가려지지 않는 모서리 고르기
가로 동영상에서는 화면 아래쪽에 플레이어의 재생 바와 컨트롤, 자막이 나타나요. 위쪽 모서리에 두면 시청자가 보거나 일시정지하거나 이리저리 건너뛸 때도 로고가 계속 보여요.
틱톡,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같은 세로 동영상 앱은 화면 오른쪽에 자체 버튼을, 아래쪽에 캡션과 계정 이름을 띄워요. 그래서 여백을 넉넉히 둔 왼쪽 위가 가장 덜 가려지는 경우가 많아요. 화면 구성은 앱마다 다르고 수시로 바뀌니, 하나를 먼저 내보내 앱에서 확인한 뒤 나머지를 작업하세요.
크기와 진하기
동영상 로고는 눈에 쉽게 띄되 동영상 내용보다 시선을 끌면 안 돼요. 처음에는 로고를 화면 짧은 변의 8~12% 정도로, "Opacity"는 60~80%로 시작해서 실제 클립에 맞춰 조절하세요. 크기가 짧은 변을 따르기 때문에 같은 설정이 세로 동영상과 가로 동영상 모두에 맞아요.
화면은 장면마다 달라져서, 한 장면에서 눈에 띄던 로고가 다음 장면에서는 묻힐 수 있어요. 처음 내보낸 파일은 끝까지 보면서 가장 밝은 장면과 가장 어두운 장면을 특히 살펴보세요.
알맞은 불투명도는 로고에 따라서도 달라요. 꽉 찬 배지형 로고는 원래 뒤를 가리도록 디자인되었으니 100%로 둬도 괜찮고, 가는 워드마크는 보통 조금 연할 때 더 보기 좋아요.
페이드 인·아웃 넣기
Pro에서는 로고가 원하는 초에 나타나고 다른 초에 사라지게 할 수 있고, 양쪽 끝에 페이드를 넣을 수 있어요. 처음 몇 초를 비워 두면 오프닝 장면이나 타이틀이 먼저 눈에 들어오고, 최종 화면 전에 로고를 서서히 없애면 화면이 어수선해지지 않아요.
레이어마다 표시 시간을 따로 정할 수 있어서, 두 번째 레이어로 SNS 아이디나 웹사이트 주소를 끝부분에만 보여 줄 수 있어요. 무료 플랜에서는 레이어가 동영상 내내 표시돼요.
화질이 버텨 주는 로고 파일
가로 1,000픽셀 이상의 투명 배경 PNG를 쓰세요. 그 정도면 4K 동영상의 모서리 로고로도 충분하지만, 작은 파일은 화면에 맞춰 확대되면서 흐릿해져요.
아이콘이나 짧은 워드마크처럼 로고의 가장 단순한 버전을 고르세요. 슬로건까지 들어간 전체 로고는 휴대폰 화면의 모서리 크기에서는 뭉개져 보여요.
흰 배경에 저장된 로고도 괜찮아요. 흰색이 자동으로 지워지거든요. 동영상은 내 기기에서 처리되며 업로드되지 않아요.
